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치킨이 5000원이나 할인을?! 5000원할인받아 bhc치킨 먹자 뿌링클

겸2e 2017. 6. 1. 05:5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ㅠㅠㅠㅠ

이번엔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ㅠㅠㅠㅠ

이번주는 딱히 바쁘지는 않았는데

귀찮음이.....후......

제 블로그에 꾸준한 변화가 있길 바랍니당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치킨이!

먹고싶어!

치킨을 시켰습니다.

사실 할인이라 시킴.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치킨을 5000원 할인 받아 만원에 치킨먹기

요즘 치킨값 15000원~ 18000까지.

비비큐가 가격을 올렸다는 소문이 ?

비비큐가 맛있긴했는데 

그렇게 올라버리다니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bhc를 좋아해서 bhc를 시켰습니다.

bhc에는 가장유명한게 뿌링클! 

그 다음 맵스터 

후 .

진짜 맵스터는 맛있게 매워요

다음엔 맵스터 먹어볼게요 ㅎㅎㅎ

아!

bhc는 순살이 너무퍽퍽해요 ㅠㅠ

제스타일은 아님

전 뼈있는 치킨 선호합니다 

여튼 17000원짜리 뿌링클을

5000원 할인 받아 12000원에 시켰습니다.

아래 가격 표 보시고!

그 방법은!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보면

지금 기본적으로 치킨들이 3000원씩 하고있어요

여기에 bhc와 플친을 맺으면 또 2000원 짜리 쿠폰을 준답니다.

그렇게 총 5000원 할인!

짜잔




예상 배달시간이 50분이었는데 

30분뒤에 

똑똑

에?

벌써 치킨이 온건가 ?

치킨이 왔더라구요

30분만에 와서 너무 좋았다는!

여튼 받자마자 치킨향이 확

역시 치느님은 향기가 ㅎ




비닐봉지를 까보겠습니다.

안에 어떤게 들었는지

우선 치킨과 가장 잘어울리는 맥주가 아닌 콜라 ㅎ

다음 치킨 하면 빼먹을 수 없는 치킨무

저 노란건 뿌링클 소스입니다!

지금 bhc가 또 행사중이라서 토니모리 선크림까지 주네요!

할인까지 받고 선크림도 받고 ㄷㄷㄷㄷㄷ

안그래도 여름이라 

뜨거운 햇빛아래 선크림이 필요했는데

bhc가 딱 선크림을 주네요

햇빛 차단 지수도 50

이건 뭐 .. 치킨을 얼마에 먹은건지

여튼 기분 좋았습니다.




열어보았더니

치킨의 맛있는 향이 훅올라오네요

못참겠습니다 




치킨은 손맛이죠

비닐장갑하나 끼고

닭다리 하나 잡고

너무 뜨거웠음 ㅠ

제 손에 있으니까 

닭다리가 엄청 작아보이네요

근데 막상보면 큽니다 

제손이 좀 많이 큰가봐요 ㅎㅎ




닭다리 한입 크게 한입뜯으니

맛이

아주 그냥

저 육즙보세요 

줄줄




뿌링클은

또 뿌링클 소스가 따라오더라구요

저 흰색 소스

살짝 상큼한맛이에요

뿌링클이 살짞 느끼한 맛이라고하면

딱 뿌링클 요래 요래 조래조래 먹다가

쫌 느끼하다 싶으면 

저 소스에 뙇 찍어먹으면 

상큼해서

좋더라구요

맛있습니다!





오늘도 bhc 치킨을 먹으며 

하는 생각은

역시 bhc는 순살이아닌

뼈있는 치킨을 시켜야 한다입니다/1

이렇게 한마리 

깔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좋은 정보 드렸으니 여러분도 얼른 치킨 시켜 드셔보세요!!

치킨은 언제나 옳습니다!

칙킥ㅋ칙킥

칰킨

맛있게 드세요!




끄읏!




음.

오늘은 마무리로 받은 선크림 설명해드림 ㅎ

안읽으셔도 됨

그냥 심심해서 끄적거리는거임 ㅎㅎㅎ

안읽으시는걸 추천드림 


우선 저 선크림은 토니모리 선크림

이 선크림의 spf는 50

spf라 함은 자외선 차단지수로서

자외선B  즉 UVB의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단위이다.

흔히 선블록이나 선크림이라 불리는 자외선차단제에는 자외선차단지수 spf가 표기 되어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지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를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자외선 양이 1일때 spf가 50인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평소의 50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이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려크 하게 된 선크림입니당

또 

자외선은 자외선 A 가 있는데

요걸 차단 하는 지수는 그옆에 PA+, PA++, PA+++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진당

여기서 +가 많은것이 

차단이 잘된다는 것을 의미한당 ㅎ

여기까지

선크림 설명 한번 

심심해서 드려봤습니다

이만 

꾸벅